장을 보다 보면 ‘마늘 1접에 얼마’라는 표현을 자주 보게 되죠.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1접이 정확히 몇 킬로그램인지 감이 안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김장철처럼 대량 구매가 필요한 시기에는 더욱 헷갈리기 쉬운데요. 이 글에서는 마늘 1접이 몇 kg인지 정확히 알려드리고, 구매할 때 도움이 될 팁까지 함께 정리해드릴게요.

마늘 1접은 몇 킬로그램일까?
마늘을 거래할 때 사용하는 ‘접’은 전통적인 단위로, 보통 마늘을 100쪽 또는 100개 단위로 묶은 것을 말합니다. 하지만 실제 무게는 마늘의 크기나 수분함량, 건조 상태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 마늘 1접의 평균 무게는 약 6kg~7kg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 깐마늘의 경우 껍질을 제거하면 수분이 빠져 4kg 내외로 줄어듭니다.
| 마늘 종류 | 1접 기준 무게(평균) |
|---|---|
| 생마늘(껍질 있음) | 6kg ~ 7kg |
| 깐마늘(껍질 제거) | 3.5kg ~ 4.5kg |
※ 참고로 지역이나 마늘 종류(의성마늘, 단양마늘 등)에 따라 약간의 오차가 있습니다.
1접 단위의 의미
접 단위는 농산물, 특히 마늘과 고사리, 쑥 등같은 야채를 전통 시장에서 구매할때 많이 쓰이는 단위입니다.
마늘의 경우:
- 1접 = 약 100개(통마늘 기준)
- 무게로는 앞서 설명한 대로 6~7kg 전후
즉, 수량과 무게를 동시에 표현하는 관행적 단위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마늘 구매시 꿀팁

- 생마늘 vs 깐마늘 구분하기
껍질을 벗긴 깐마늘은 수분 손실로 인해 무게가 줄어드니, 무게 기준 가격 비교가 필요합니다. - 1접 단가 확인 필수
일부 마트나 재래시장에서는 1접의 기준이 다를 수 있으므로, 수량과 무게를 함께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 김장용 마늘은 언제 사는 게 좋을까?
일반적으로 9~10월 중순 건조 마늘이 유통되며, 이 시기가 가격도 안정적입니다.
정리하자면, 마늘 1접은 약 6kg~7kg 정도이며, 깐마늘은 약 4kg 정도로 봐야 합니다. 거래할 때는 무게와 수량을 함께 확인하고, 김장철이나 대량 구매 시엔 시기와 가격을 꼼꼼히 따져보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