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세탁기 통세척 방법 (무세제 VS 구형모델)


세탁기는 매일 사용하지만 내부는 눈에 잘 보이지 않아 관리가 소홀해지기 쉬운데요. 시간이 지나면 세탁조 안쪽에 세제 찌꺼기, 곰팡이, 세균이 쌓여 옷에 냄새를 배게 하거나 알레르기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통세척은 위생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 관리 방법인데요. 삼성 세탁기는 모델별로 통세척 기능이 다르니, 각 방식에 맞게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드럼 세탁기 통세척 방법

  1. 전원을 켠 후 ‘무세제 통세척’ 코스를 선택합니다.
  2. 이 코스는 약 60도 온도로 자동 설정되며, 세탁 온도나 헹굼, 탈수는 임의로 변경할 수 없습니다.
  3. 세탁물이나 세제를 넣지 않고 시작 버튼을 눌러 주세요.
  4. 세척이 완료되면 표시등이나 안내 메시지가 사라지며, 필요 시 스마트 체크 기능으로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세척 후 도어를 열어 내부를 충분히 건조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통돌이 세탁기 (무세제 통세척 코스 있는 모델)

  1. 전원 버튼을 누른 뒤 ‘무세제 통세척’ 코스를 선택합니다.
  2. 세탁물과 세제를 넣지 않은 상태로 진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3. 동작 버튼을 눌러 세척을 시작하고, 끝난 후에는 표시등이 꺼졌는지 확인하세요.
  4. 주기적으로 한 달에 한 번 정도 실행하면 위생 유지에 효과적입니다.

통돌이 세탁기 (통세척 코스 없는 구형 모델)

  1. 전원을 켜고 코스 버튼에서 ‘찌든때’ 또는 ‘청바지 코스’를 선택합니다.
  2. 물 높이는 고수위로 설정하고, 불림 기능을 추가하면 효과가 더 좋습니다.
  3. 액체 염소계 표백제 150~300ml 또는 세탁조 전용 세정제를 넣습니다.
  4. 세탁물 없이 동작 버튼을 눌러 세척을 시작합니다.
  5. 세척 후 뚜껑을 열어 내부를 건조시키면 곰팡이 번식을 막을 수 있습니다.

효과적인 통세척을 위한 팁

한 달에 한 번 정도 꾸준히 통세척을 실행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세척이 끝난 뒤에는 세탁기 도어를 열어 내부를 자연 건조시키세요.

드럼 세탁기의 고무 패킹 부분은 곰팡이가 잘 생기므로 마른 천으로 자주 닦아 주면 위생 관리에 효과적입니다. 세제 찌꺼기가 남지 않도록 세척 후에는 헹굼 추가나 타월 세탁을 먼저 해보는 것도 안전합니다.

장기간 사용하지 않을 때는 세탁기 내부를 완전히 건조시켜 두는 것이 좋습니다.

삼성 세탁기의 통세척 기능은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으며, 주기적으로 관리하면 옷감의 냄새를 줄이고 세탁기를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무세제 통세척 코스가 있는 최신 모델은 버튼 하나로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고, 구형 모델도 세제와 코스 설정을 통해 충분히 청소가 가능합니다. 청결한 세탁 환경은 결국 가족의 건강과 직결되니, 통세척을 생활 습관처럼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