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는 아동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낮추기 위해 출생 아동에게 200만원 이상의 첫만남이용권을 지급해주고 있는데요.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온오프라인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합니다. 단, 알리에서 바우처 포인트를 사용하려면 일반적인 신용카드 결제와는 조금 다른 설정이 필요한데요. 오늘은 첫만남 이용권 알리 사용법과 사용시 주의사항을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첫만남 이용권 알리 결제 정말 가능할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첫만남 이용권은 국내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따라서 해외 사업자로 분류되는 일반적인 직구 결제 시에는 바우처 포인트가 차감되지 않고 개인 비용으로 청구됩니다.
하지만 최근 알리익스프레스 내에 입점한 국내 배송 상품인 K-venom 코너를 이용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국내 사업자가 입점하여 국내에서 배송되는 상품을 국민행복카드로 결제할 경우 바우처 사용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다만 플랫폼의 결제 시스템 처리 방식에 따라 제한될 수 있으므로 결제 전 반드시 카드사 승인 내역을 확인해야 합니다.
| 구분 | 결제 가능 여부 | 비고 |
| 알리 해외 직구 | 불가능 | 해외 승인으로 처리됨 |
| 알리 국내 배송(K-venom) | 가능 확인 필요 | 국내 가맹점 번호 존재 시 가능 |
| 쿠팡 등 국내 이커머스 | 가능 | 가장 안정적인 사용처 |

바우처 포인트 차감을 위한 결제 방법
첫만남 이용권 알리 결제 시도를 포함하여 모든 온라인 쇼핑몰에서 바우처를 사용하려면 특정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설정이 잘못되면 포인트가 아닌 현금이나 신용카드 대금이 나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 알리 앱 내에서 국내 배송 상품인지 반드시 확인하고 장바구니에 담습니다.
- 결제 수단으로 바우처가 등록된 국민행복카드를 선택합니다.
- 결제 방식은 반드시 일시불로 지정해야 합니다. (할부 시 바우처 차감 불가)
- 간편결제(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에 등록된 카드로 결제할 경우 가맹점 정보가 변해 바우처 인식이 안 될 수 있으므로 일반 카드 결제를 권장합니다.
- 결제 직후 카드사 앱이나 알림톡을 통해 바우처 잔액에서 차감되었는지 즉시 확인합니다.
바우처 사용 꿀팁
해외 직구 상품의 경우 원화로 결제되더라도 최종 승인처가 해외라면 포인트 사용이 되지 않습니다. 안전하게 첫만남 이용권 혜택을 누리고 싶다면 국내 육아 용품 전문 쇼핑몰이나 대형 마트를 활용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데요. 특히 배송이 급한 기저귀나 분유 등은 국내 배송 상품 위주로 구매하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만약 알리에서 결제했는데 포인트 차감이 안 되었다면 즉시 주문을 취소하고 결제 수단을 다시 점검해 보세요. 첫만남 이용권은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에만 사용 가능하므로 잔액을 수시로 체크하여 기한 내에 알뜰하게 소비하시길 권장합니다.
정부에서 지원하는 소중한 혜택인 만큼 꼼꼼하게 확인하여 현명한 육아 쇼핑하시길 바랍니다. 신청 방법이나 다른 온라인 사용처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 보세요.
오늘 정리해 드린 첫만남 이용권 알리 활용법이 초보 부모님들의 현명한 육아 쇼핑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용 기한인 1년이 지나면 포인트가 소멸하므로 잊지 말고 꼭 혜택을 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