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디자인의 비밀은 바로 스티브잡스 공포증이었다


혁신적인 아이폰 디자인, 그 뒤에 숨겨져 있던 것은 신경증 환자의 히스테리였다?!

단추공포를 앓는 사람들은 단추가 피부에 닿거나 눈으로 보거나 어딘가에 있다는 사실조차 알기 싫어한다고 하는데요.

단추를 보면 비명을 지르면서 도망가지는 않지만 섬뜩한 느낌을 받는다고 합니다. 이같은 병을 앓는 사람들은 전세계 7만5천명정도라고 합니다. 스티브 잡스가 단추 공포증을 앓았던 것이 최근들어 해외 뉴스를 통해 알려지고 있습니다.

스티브잡스 공포증이 알려진 계기 

실제로 스티브잡스는 자신의 단추 공포증에 대해 밝힌 적은 없습니다. 스티브 잡스의 단추 공포증이 알려진것은 그가 캠브리지의 한친구에게 단추 달린 셔츠를 입는 것을 자제해 달라고 부탁하면서 알려졌는데요. “버튼이 나를 아주 불편하게 한다”며 이메일을 통해 고백했다고 합니다. 

스티브잡스의 버튼 공포증이 탄생시킨 애플 아이폰X

스티브 잡스가 오늘날 깔끔 그 자체인 애플폰을 만들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그의 버튼공포증 때문이었다고 하는데요.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아이폰을 만든 스티브잡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휴대폰에서 단추를 없애려는 노력의 결과물이라고 합니다. 

홈 버튼만 남기고 깔끔하게 정리된 아이폰의 디스플레이는 이제 홈 버튼마저 사라져서 온통 검은 화면으로 바뀌었죠. 결론적으로 버튼을 없앤 아이폰의 천재적인 혁신은 스티브잡스의 공포증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공포증때문에 다른 시제품에도 버튼을 없애려고 했다.

2000년에 애플은 버튼 없는 ‘프로 마우스’를 시판했는데요. 디자인 엔지니어인 에이브러햄 파라크는 버튼 부품이 아직 설치되지 않은 시제품을 지나면서 본 잡스가 “우리는 어떤 버튼도 갖고 싶지 않다”고 했다고 합니다. 

잡스의 요청대로 버튼 없는 마우스 설계를 서둘렀다고 해요. 몇년 후 스티브 잡스의 직원들이 애플의 첫 번째 멀티버튼 마우스를 만들려고 했지만 파라크는 CEO의 단추 혐오증을 상기시키며 어차피 안될것이라고 알려주기도 합니다. 

잡스의 우아한 비전 뒤에는 신경증 환자가 있었다.

애플사는 항상 잡스 비전의 우아함을 강조하고 팔았는데요. 오히려 그 뒤에는 신경증 환자가 숨어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평소에 보인 버튼 공포증 

스티브 잡스의 버튼 공포증은 평소에도 찾아볼 수 있는데요. 공식석상에서 단추 없는 목티만 입고, 행사에서는 많은 버튼이 있는 리모컨을 비판하며 버튼수가 적은 심플한 리모컨만을 사용했다고 해요.

일본의 한 애플 판매점에는 엘리베이터안에 층을 선택하는 버튼조차 없었다고 하는데요. 꽤 심각한 상태가 아니었을까 짐작이 됩니다.